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3: 파트 2 (문단 편집) ==== 전투 시스템 ==== 전작에서 군단 사용 시 군단 어빌리티만 활용 가능했던 데 반해, 군단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플레이어 개인의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 군단 구성원 개인이 가진 힐이나 오버플로우 등의 스킬도 소울이 차면 각자 알아서 사용한다. 특정 군단에는 군단 필살기도 있다.[* 단, 1.005 버전 패치를 해야 한다.] 또 전작에서는 리더가 죽으면 구성원들이 풍비박산을 사용한 것처럼 개인플레이를 했는데, 이번 작에서는 리더가 죽어도 다른 구성원이 리더 직위를 물려받아 한 팀으로 움직인다. 전작에서는 직업 컨셉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어빌리티가 정해져 있어, '''익혔던 어빌리티도 사용할 수 없었는데'''[* 시반블레이드가 되면 혈랑마혼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이 부분이 개선되어 어떤 체질과 스타일로 전직해도 자신이 익힌 어빌리티가 남는다. [[창세기전 2]]의 TP 시스템이나 링 커맨드 등도 있다. 리더의 TP가 가득차면 턴이 돌아오고, 전체 TP + CTP 만큼 행동할 수 있다. CTP는 행동력을 당겨쓰는 개념으로, CTP를 사용하게 되면 턴이 돌아오는 게 그만큼 늦어진다. 각 캐릭터는 소울을 갖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150이 최대치지만, 어빌리티 "Soul 증가"를 장착하면 최대 180까지도 늘릴 수도 있다. 소울이 늘어나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아지며, 어빌리티의 대미지도 강해진다. 어빌리티 사용을 위한 조건은 소울, TP, 체력이 있는데 체력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제한이 너무 미미하기에 거의 무시해도 괜찮다.[* 메테오로 자신을 처치해서 경험치를 파밍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에만 사용 후 TP가 남아도 휴식을 해야 하는 제약이 생긴다.] 어빌리티 리스트에서 소울 수치가 '''흰색'''으로 표출되면 소울을 소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연, 비, 아스트럴 실드 등 단일 개체에 대한 스킬이 해당된다.]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경우는 소울을 소모하여 어빌리티를 사용한다.[* 파, 메테오, 아스트럴 필드 등 주로 복수 개체에 대한 스킬이 해당된다. 단일 대상이라도 힐이나 오버드라이브 같이 소울을 소모하는 스킬도 있다.] 1.000 버전에 한해 치트키를 사용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각각 살라딘, 베라모드, 크리스티앙의 앞글자를 딴 것. * SALA: 아군의 HP 및 SOUL을 올려준다. 파트 1의 salja와 같은 기능. * BERA: 적군의 HP를 1로 만든다. 파트 1의 igo와 같은 기능 * CHRI: 적군을 몰살. 파트 1의 dukja와 같은 기능. 다만 적이 순차대로 죽지 않고 일제히 죽는데 적 수에 비례해 효과음이 증폭되는 것 때문에 소음이 상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